2025년 09월 01일
월요일
📖 생명

구약에서의 축복의 본

(민6:23~26)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복을 주시고 그대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그분의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밝은 표정을 하시고 그대에게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민수기 6장에 나와 있는 축복의 첫 번째 방면은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과 지키시는 능력에 관계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방면은 아들 하나님의 빛나는 얼굴과 그분의 은혜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민수기 6장 25절의 ‘은혜 베푸신다‘는 말의 의미는 낮은 사람들에게 친절함으로 몸을 구부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삼일성의 두 번째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낮은 자들인 우리에게 친절하심으로 몸을 구부리셨음을 가리킵니다. 그분이 사람되셨을 때 분명 하늘로부터 몸을 구부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축복의 셋째 방면은 그영 하나님의 용모와 그분의 평강에 관계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우리를 향하여 드는 것과 평강을 주는 것은 틀림없이 삼일성의 셋째인 그영의 은혜 베푸시는 역사입니다. 오늘 그영은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를 향하여 들고 계시며, 우리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환경 안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 즉 우리의 마음과 영과 나아가 우리의 생각 안에서 평안을 주십니다. 요컨대 우리는 축복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하나님의 참된 누림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세 배의 축복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내 자신을 당신께 열어드립니다. 당신의 임재와 지키시는 능력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환경가운데서 나를 강건케 하소서.

내 온 존재를 평강으로 채우소서.

✝️ 진리

낡은 경배 방식을 거절함

(눅1:5) 헤롯이 유대 왕으로 있을 때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가랴라는 제사장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후손이었고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13) 천사가 말하였다. "사가랴여,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대의 간구가 응답되어 아내 엘리사벳이 그대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인데,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부르십시오.

(마3:1~2) 그때에 침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대 광야에서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라고 전파하였다.

침례자 요한은 제사장으로 태어났지만, 밖의 제사장의 지위를 버렸습니다. 그가 출생을 통한 외적인 지위로 말미암아 제사장이기는 했지만, 그것은 참된 것이 아닌 상징, 그림자였습니다. 마태복음 3장 1절에서 요한은 광야에 나와 참된 제사장으로서 전파하였습니다.

침례자 요한의 전파는 하나님의 신약경륜의 개시이었습니다. 그는 이 전파를 종교와 문화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성경적 규례에 따라 하나님을 경배하던 거룩한 성 안의 거룩한 성전에서 전파하지 않았으며, 광야에서 옛 규정들을 지키지 않고 '거친' 방법으로 했습니다. 이는 구약에 따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낡은 방식을 거부하고, 새 방식이 도입되려 하고 있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여기에서 광야는 하나님의 신약경륜의 새 방식이 종교와 문화와 반대됨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또한 옛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고 새 것이 세워지려 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율법의 시대는 침례자 요한이 옴으로써 종결되었습니다(마11:13, 눅16:16).

요한의 전파는 복음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의 시대는 요한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Repudiating the Old Way of Worship

Luke 1:5 In the days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certain priest named Zachariah,...and his wife was of the daughters of Aaron, and her name was Elizabeth. (13) ...And your wife Elizabeth will bear you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ohn. Matthew 3:1 Now in those days John the Baptist appeared, preaching in the wilderness of Judea (2) And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the heavens has drawn near.

Although John the Baptist was born a priest, he forsook the outward position of the priest. By the outward position of his birth he was not a real priest, but a priest in figure, a priest in shadow. In 3:1 John came preaching in the wilderness as the true priest.

John the Baptist's preaching was the initiation of God's New Testament economy. He did his preaching not in the holy temple within the holy city, where the religious and cultured people worshipped God according to their scriptural ordinances, but in the wilderness, in a “wild” way, not keeping any old regulations. This indicates that the old way of the worship of God according to the Old Testament was repudiated and that a new way was about to be brought in.

The wilderness here indicates that the new way of God's New Testament economy is contrary to religion and culture. It also indicates that nothing old was left and that something new was about to be built up. The dispensation of law was terminated by the coming of John the Baptist (11:13; Luke 16:16).

The preaching of John was the beginning of the gospel. Hence, the dispensation of grace began with 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