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
월요일
📖 생명

십자가 좌우편의 두 명의 강도

(눅23:33-34) 그들이 해골이라는 곳에 이르러, 거기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그 범죄자들도 하나는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못 박았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군인들은 그분의 겉옷들을 나누어 가지려고 제비를 뽑았다.

우리는 '회개한 강도가 처음에는 다른 강도와 이구동성으로 주 예수님을 비웃다가 왜 마지막에 가서 갑자기 변해서 그리스도를 믿었을까?'하고 의아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누가복음 23장 34절의 그리스도의 기도가 그의 마음을 감동시켰을 것입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긍휼, 이러한 자애, 이러한 온유와 충만한 은혜가 이 강도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그의 선입관을 없애고 악한 마음을 녹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함께 못 박히신 분이 참된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마의 십자가는 그의 마음을 딱딱하게 하고 그리스도를 비웃게 했지만, 주 예수의 십자가는 그로 회개하게 하고 구주를 믿게 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좌우편의 두 명의 강도는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나타냅니다. 구원받은 강도는 죄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의 죄를 지지 않았고, 멸망받은 강도는 주 예수님의 대신 죽으심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영원히 멸망받았습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는 온 세상의 죄인을 구원과 멸망의 큰 두 부류로 나누는 분기점입니다.

출처 : 누가복음 라이프스터디

✝️ 진리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예수님(2)

(행13:33)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심으로 그들의 자녀인 우리에게 이 약속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시편 제이 편에 기록된 것과도 같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롬8:29)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 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듣는다면, 의문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는가?” 맞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출생 이전에, 다시 말해서 마리아에게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그분께서 육체가 되시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는데, 왜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실 필요가 있었는가?

만일 우리가 이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면, 성경을 주의 깊게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9절과 히브리서 1장 6절은 둘 다 '맏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두 번째 출생에 있어서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신약에 따르면 그분께서는 두 면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첫째 그분께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셨고, 둘째 그분께서 지금 하나님의 맏아들이십니다. ‘독생자’ 라는 말은 하나님께 오직 한 아들만 있으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1장 18절과 3장 16절은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하여 말합니다. 영원한 관점에서 말할 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셨습니다. 이것이 그분의 영원한 지위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사람으로서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첫째로 태어난(맏)’ 이라는 말은 하나님께 지금 많은 아들들이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히 2:10).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고, 주님의 많은 형제들 곧, 하나님의 맏아들의 많은 형제들입니다(롬 8:29).

(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 Truth (English)

Jesus, God's Firstborn Son (2)

Acts 13:33 That God has fully fulfilled this promise to us their children in raising up Jesus, as it is also written in the second Psalm,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gotten You." Rom 8:29 Because those whom He foreknew, He also predestinat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When some hear that Christ was born to be the Son of God in resurrection, they may have a problem and say, "Was not our Lord the Son of God from eternity?" Yes, from eternity He was the Son of God. Before His first birth, that is, before He was born of Mary to be the Son of Man, He was already the Son of God. The Gospel of John emphasizes the fact that Jesus Christ is the Son of God, and He is the Son of God eternally.

Since He was already the Son of God before His incarnation, why was it necessary for Him to be born the Son of God in His resurrection? If we would answer this question, we need to study the Bible carefully. Romans 8:29 and Hebrews 1:6 both speak of Christ as the Firstborn.

In His second birth the Lord Jesus was born to be the firstborn Son of God. According to the New Testament, He is the Son of God in two aspects. First, He was God's only begotten Son; second, He is now God's firstborn Son.

The words "only begotten" indicate that God has only one Son. John 1:18 and 3:16 speak of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Eternally speaking, Christ was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This was His eternal status. But through resurrection He, as a man, was born to be the firstborn Son of God. The word "firstborn" indicates that God now has many sons (Heb.

2:10). We who believe in Christ are the many sons of God and the many brothers of the Lord, the many brothers of the firstborn Son of God (Rom.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