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우리에게 축복임(1)
요셉의 체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형제들로부터 미움받고 버린 바 되어 어려운 상황에 처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에게 일어난 모든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형제들이 요셉에게 한 일은 결국 축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요셉은 이집트에서 형제들에게 자신이 누구인가를 이야기하면서,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아넘겼다고 근심하지도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나를 형님들보다 먼저 여기로 보내셨기 때문(창45:5)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당신들은 나에게 악한 일을 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으로 선을 이루시어 많은 백성의 생명을 보존하셨다(창50:20)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마치 ‘당신들은 나를 두려워하거나 내가 당신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내게 행한 모든 것이 축복이었으니까요.’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주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시간, 공간, 하늘, 땅, 공기, 땅 아래 있는 것들, 모든 사람, 만사 만물,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축복이 함께 하는 야곱의 예언에서 처음 열 명의 아들을 축복하는 데에는 조건이 있었지만 요셉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셉의 축복은 무조건적이었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우리는 단순히 ‘주님,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는 모릅니다. 주님, 다만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가장 무의미한 것까지도 합력하여 여러분에게 선을 이룹니다.
여러분이 축복 받은 까닭에 여러분의 이웃과 친척과 친구들이 모두 합력하여 여러분에게 선을 이룹니다. 기 도 : 하나님 아버지! 내가 당신의 축복의 대상임을 감사합니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를 생각하는 나의 자아로부터 구원하소서.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축복이라는 것을 더 믿을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